THE 5-SECOND TRICK FOR 호치민 불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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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사지가 목적이기 때문에 바로 나와서 반대쪽 문으로 가서 오른쪽으로 꺽어서 왼쪽 문으로 들어가면 마사지 접수? 하는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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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전에 내어주신 생강티와 생강과자라해야하나.. 한입 먹고 진짜 깜짝놀랬다. 진짜 생강을 그냥 씹는 기분..????

웰컴 드링크를 제공하여 마사지 시작 전 갈증을 해소할 수 있고 마사지 완료 후에는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제공해줍니다. 마사지는 전신, 발, 허브, 타이 마사지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해서 저도 팬티도 벗기고 뭐 나름 적극적으로 해주려 했더니 막상 자기를 잘 못 만지게 합니다. 자기도 세우기는 하는데 절대 적극적으로 만지게 하거나 자신도 그닥 적극적이진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그만하자고 하니 옆에 잠시 누워서 한없이 쳐다보더니.. 스크럽 하는 곳으로 check here 옮깁니다.

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는 찐으로 잘하는 곳이었어요. 저 뿐만이 아니라 친구들 셋이서 갔는데 다들 입모아서 여기 잘한다고 칭찬했던 곳. (알고보니 이유가 있더라고요..?!)

참고로 여긴 믹스드라 여자도 엄청 많고 일반 남자들도 많고.. 딱히 이쪽 눈맞고 그런건 별로 없어 보였습니다.

두번 받아봤는데, 두번 다 '뭐야 마사지 왜 이렇게 잘해?' 싶게 받고나오면 늘 아프던 왼쪽 발목까지 개운해서 하루를 가벼운 몸으로 잘 다닐 수 있었다.

호치민에 없던 불건마 시스템과 공격적인 영업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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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사 케바케가 있긴 하지만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곳 입니다

말도안되게 싼 가격이 정말 메리트있었던 곳. 오래된 구력이 있어서 그런지 진짜 시원했고 마지막에 해준 스톤 마사지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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